전라남도 여수 / 여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좋은 카페 [낭만카페]

 

 

 

 

 

 

 

낭만가득, 여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

 

<낭만카페>

오늘은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낭만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치 않게 들린 곳인데 생각보다 핫한 플레이스 였습니다. 전망도 너무 좋고, 낭만카페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카페였습니다.

낭만카페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여수 푸른 바다와, 선셋 로맨스

 

<시그니처 메뉴>

 

가계에 들어오자 말자 눈에 들어온 것은 시그니처 칵테일 이였습니다. 메뉴 이름이 여수 푸른 바다와 선셋 로맨스 였는데, 이게 핵심메뉴겠다 싶어서 망설이지도 않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칵테일은 무알콜 칵테일이고, 메뉴의 맛 또한 신선했습니다. 

선셋 로맨스는 중간에 있는것이 아이스크림으로, 약간 달달한 망고맛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중간의 아이스크림은 먹다보니 너무 달아서 좀 녹여서 먹었던것 같습니다. 

여수 푸른 바다는 시원한 블루 하와이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레몬맛도 나기도 하고 시큼하면서 톡 쏘는 느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여수 푸른 바다 : 9500원, 선셋 로맨스 : 9500원 으로 착한 가격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메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뷰 맛집 

 

<테라스 뷰>

2층을 건너서 3층을 올라서 문을 열자말자 펼쳐진 광경이였습니다. 날씨도 좋은더러 뷰까지 이렇게 보이니 드라이브 와서 제대로 힐링하다가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에 전망에는 이순신광장부터 여수 해양공원 등등 배들이 지나가는 모습, 풍경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전망에서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보고있으니 삶의 여유를 되찾는 느낌이 드네요.

 

 

 

 

 

 

 

 

 

 

 

• 낭만카페
• 위치 : 전남 여수시 고소동 291-1 1층~3층
• 영업시간 : 연중무휴 오전10시~오후9시 

 

 

후기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서서 여수까지 갔다왔는데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카페 이름 그대로 낭만이 가득한 카페 였던것 같습니다. 확실히 여수가 바닷가 뷰가 좋은듯합니다. 컨디션이 요새 좋지않아 글을 많이 못쓰고 있는데 몸이 그나마 괜찮아져서 글을 다시 올리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여수 낭만카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