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아니고서야 언제 이런 아이들 구경하겠어 동물원이 아니고서야 언제 한번 치타니,전갈이니 이런 동물들을 구경해 보겠어요. 경주를 놀러갔는데 할게 뭐있지 떠오르다보면 동물원이 생각나게 됩니다. 보는재미도, 만지는 재미도 있는 동물원 [주렁주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입장하기전에 직원분께서 팜플렛 종이를 주시는데, 특정 동물이 있는곳에서 스템프를 다 찍어서 오면 뱃지를 주신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하얀 뱀이 반기고 있네요. 뭐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이쁘게 생겨서 찍은거 같습니다. 시설을 엄청 깔끔하게 동물들이 살기좋게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동물들 먹이주고, 스탬프 도장찍어서 뱃지도 받자 앞서 말했듯이 동물들 먹이를 사서 특정 동물들에게 먹이를주고 그 앞에서 스탬프를 찍어서 뱃지를 받..